안녕하세요.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연신내 부근에서 유명한 파술타 리뷰입니다. 위치는 청구병원 근처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불편함은 없습니다. 지하철 역과도 멀지 않아 도보로 오시는 것도 좋습니다. 파술타라는 이름은 파스타 + 술의 합쳐진 단어로 양식집이지만 술과의 조합 또한 신경을 쓴 듯한 모습입니다. 메뉴판에서 보이듯 다양한 와인 종류와 함께 혼합주나, 샹그리아까지 준비가 되어 있어 여성 손님들이 많이 찾을 것 같았습니다. 저희는 채끝 스테이크(28,000), 매운 까르보나라(15,000), 레몬 크림새우와 구운 뇨끼(15,000) 으로 주문했고, 하우스 와인(6,000)을 두 잔 주문 했습니다. 🍷🍷 피클이 기본으로 나오고 주문이 완료 되면 기본 찬으로, 리코타치즈와 마늘빵을 내어 주십니다. 마..